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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은 10년을 넘게 했지만 금방 질리는 탓에 시작하고 얼마못가 관두는 나를 메린이라 칭한다

사실 메소 벌어서 어디다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돈의 노예인 나는 뭐 돈 있으면 좋겠지 하는 생각에 여러가지 돈벌이를 찾게되고 어디선가 슬라임오목알이랑 버섯오목알, 그리고 그 둘로 만든 오목세트가 비싸다는 소식을 들었다!!!

 

슬라임 오목알

드롭율이 얼마나 극악이면 시세가 1000만원이 넘어가나(엘리시움)싶어서 잡안봤는데 생각보다 드롭율 높은 듯 했음

 

얼마나 잡았는지는 사실 기억이 안나지만 완전 극악에 극악에 극악은 아니였다!

 

버섯 오목알

1000콤보 달성!

의외로 버섯 오목알이 구하기 힘들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0콤보 달성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1000콤보...그것은 더이상 몬스터와의 싸움이 아니다

ctrl키와 손가락의 싸움...

 

5000마리 정도 잡아서 오목알 3개 나왔다 고생했군

오랜만에 보는 냄뚜 추억의 아이템이군


바둑판

바둑판을 구하기 위해서....

이런 류의 몬스터들이나

루디브리엄의

장난감 목마나 북치는 토끼가 드롭한다고 해서

 

마침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슬라임이랑 주황버섯 잡았겠다 엑스텀프를 잡으러 갔다

 

진심 만마리는 잡았을 듯... 2일에 걸쳐 잡고 또 잡고 잡고 잡고 무한반복했다 시간 매우 아깝다

그치만 그래도 할 수 있었던게 엑스텀프가 드롭하는 나무 야구 방망이나 막대 사탕, 아더(?) 같은 장비 템들이 꽤나 비싼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길래 주섬주섬 주워왔다

 

그리고 2일만에 엑스텀프에서 바둑판 얻기는 포기...

 

그래서 루디브리엄으로 옮겼다!

장난감목마에서도 바둑판이 잘 안나와서 북치는 토끼로 변경

열심히 돌아다녀서 하나 얻었다!

의외로 사냥한지 얼마 안됐을때 뿅 나오길래 오 북치는 토끼가 드랍율이 좋네? 하고 계속 사냥했는데 하나 이후로 안나온다ㅠ 그냥 처음에 운이 좋았나부다

꺄아아아아아아앙 슬라임, 버섯 오목세트 모았다!!

 

아직 오목알은 여러개 남았는데 바둑판이 구하기 힘들어서 그냥 오목알 낱개로 팔까 생각중이다

 

돈벌기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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